9月24日(金)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9月24日
- 読了時間: 2分

🔔 9月24日(金,天一国9年天暦8月18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0年前9月12日のみ言
🌟 부모는 자식의 탯줄이 떨어지는 순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은 어떠한 고하를 막론하고 자기 새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데에 생명을 투입해서, 생명을 고임돌 삼아서도 하고 싶어하는 작용이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만고불변에 가까운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절대 성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절대 그 자체는 못 되지만, 인간에게 제일 가까운 고임돌은 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세상에 있어서 그래도 영원한 발판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부모의 사랑은 어디에서 왔느냐? 그것은 아버지에게 어떠한 권고를 받아서 배운 것도 아니요, 자기 상대에게 충고를 받아 배운 것도 아니요, 자기 자신이 그래야겠다고 생각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자연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자연히 그렇게 되는 데서 성립됩니다.
(048-156、5-3-2-15、1971.9.12.-천력7.23.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551쪽
🌟 🌟 父母は、子女のへその緒が離れる瞬間、子女を愛する心が自然に発生するのです。すべての生物は、いかなる上下も問わず、自分の子を愛さざるを得なくなっています。愛するときに、生命を投入して、生命を踏み石にしてでも愛したいと思う作用があるのを見るとき、万古不変に近いものが父母の愛です。それは絶対性を求めていくときに、絶対それ自体にはなれませんが、人間に一番近い踏み石にはなることができます。たった一つの足場になり得るのです。これが人間の世の中において、それでも永遠の足場になっています。
そのような父母の愛は、どこから来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父から何か勧告を受けて学んだものでもなく、自分の相対から忠告を受けて学んだものでもなく、自分自身が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出てきたものでもありません。自然にそうなったのです。愛というものは、自然にそうなるところで成立するのです。
(048-156、1971.9.12.天暦7.23.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551頁、第5篇 真の家庭、第3章 家庭の法度と秩序、第2節 理想的な夫婦と父子関係 15番
🌟 🌟 🌟 The moment a baby’s umbilical cord is severed, a loving heart naturally arises in the parents. Every life form, whether on a high or low level, is created such that it cannot resist loving and protecting its young. Because the act of loving inspires parents to invest and offer their lives as foundation stones for their children, it is clear that parental love is the closest to eternal and unchanging love. This does not mean that parental love can match that absolute nature. It cannot become absolute.
Nonetheless, it can serve as a foundation for humankind. It can become a firm foothold in this world, an eternal foothold.
Where did parental love come from? It is not learned from the advice of one’s father or the admonition of one's spouse, and it does not come from one’s own decision to love. It happens naturally. Love is something that comes naturally.
(048-156、5-3-2-15、1971.9.12.HC 7.23.Sun)
『CheonSeongGyeong Ⅱ』551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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