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13(日) 本日の御言

🔔🔔🌻 3月13日(日,天一国10年 天暦2月11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2年前3月17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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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역사에는 어느 개인이면 개인을 본받으려고 했고, 사회가 바뀌면 발전한 사회를 본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 많았고 또 그러한 국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본받으려고 하는 가정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세계 사조 앞에 그런 가정이 나타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무개 가정을 본받으라고 하는 주의가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를 본받으라, 아무개를 본받으라고 하는 주장들은 많았지만 어떤 가정을 본받으라고 하는 주장은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후에 남아진 문제는 무엇이냐? 우리가 숭배할 수 있는 어떤 개인이나 어떤 나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만이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고 이 우주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에서 우리가 안식하게 되면 행복의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030-081、2-2-4-7、1970.3.17.-천력2.10.화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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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まで、歴史では、ある個人なら個人を模範にしようとし、社会が変われば、発展した社会を模範にしようとしました。そのために努力した人が多くいたのであり、またそのような国家も多かったのです。しかし、模範にしようと思う家庭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までの世界思潮では、そのような家庭が現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誰々の家庭を模範にしなさい」という主義が出てこなかったのです。あの国を模範にしなさい、誰それを模範にしなさいという主張などは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あの家庭を模範にしなさいという主張は出てこなかったのです。

　したがって、最後に残された問題とは何でしょうか。私たちが崇拝できる、個人や国が出てくることではなく、万民が仰ぎ、敬うことができる家庭が出てくることです。そのような家庭だけが新しい世界を創建し、この宇宙に永遠の幸福が宿る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ような家庭で私たちが安息するようになれば、幸福の基盤がつくられるのです。

(030-081、1970.3.17.天暦2.10.火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88頁、第2篇 真の父母、第2章 真の父母とメシヤ、第4節 真の父母と家庭に救い 7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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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roughout history up to the present day, individuals have modeled themselves on other individuals. Societies change, modeling themselves on more developed societies. Many people, and many nations, have tried to do this. However, there has not been a family that people have tried to emulate. In the history of the world, there has been no such family to this day. Nor has there been a teaching that guides people to emulate a certain family. There have been many assertions about emulating certain nations or individuals, but no such assertions about families.

　Then what is the problem that still remains? It is not that we need an individual or a nation to worship, but that we need a family that everyone can revere. It is only that kind of family that can found a new world and bring eternal happiness to the universe. If we settle down with such a family, it will become the basis for our happiness as well.

(030-081、2-2-4-7、1970.3.17.HC2.10.Tue)

『CheonSeongGyeong Ⅱ』1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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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