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4日(火)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9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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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月14日(火,天一国9年天暦8月8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2年前9月7日のみ言
🌟 우리는 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완전한 행복의 터전인 집을 떠나서는 나라도, 세계도, 어떠한 목적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바라는 집을 중심삼은 부모·부부·형제들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의 요인이나 원망의 요인도 집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로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출발점과 결착점은 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이상 하는 집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파멸과 불행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최고 행복의 터전인 집이 절망의 터전이 되고 불신의 터전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해 나왔습니다. 그러한 가정적인 불행은 아담과 가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024-306、5-1-4-7、1969.9.7.-천력7.26.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499쪽
🌟 🌟 私たちは、家が絶対的に必要です。完全な幸福の根拠地である家を離れては、国も、世界も、いかなる目的も成立しません。私たちは、神様が望む家を中心とした父母、夫婦、兄弟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幸福の要因や願望の要因も、家を中心として国家と世界に広がっていきます。神様が望む出発点と決着点は家です。
しかし、私たちは神様が理想とする家を築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むしろ破滅と不幸に近づいているのが、私たちが暮らしている家だというのです。最高の幸福の根拠地である家が絶望の根拠地になり、不信の根拠地になるとは誰も知りませんでした。神様は、これを蕩減復帰するために、今まで役事(働き)してきました。そのような家庭的な不幸は、アダムとカインの時から始まったのです。
(024-306,1969.9.7.天暦7.26.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499頁、第5篇 真の家庭、第1章 神様のみ旨から見た真の家庭、第4節 家庭は幸福の基台 7番
🌟 🌟 🌟 We absolutely need a home. Without the home as the base of perfect happiness, the nation and world cannot fulfill their purpose. We have to become parents, spouses and siblings centered on the home God would desire to see. Happiness and discontent both begin from homes and spread out to the nation and world. The home is the beginning point and settlement point that God desires.
However, we have not been able to realize the home of God’s ideal. Instead, the home is sometimes a place of bad feelings and unhappiness. No one knew that the home, which was to be the base of the greatest happiness, could become the base of despair and distrust God has been working until now to reverse this through indemnity. Unhappiness in the family began from the time of Cain in Adam’s family.
(024-306、5-1-4-7、1969.9.7.HC 7.26.Sun)
『CheonSeongGyeong Ⅱ』499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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