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3日(金)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8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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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月13日(金) 天一国9年天暦7月6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30年前8月27日のみ言
🌟 본래 마음과 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인간의 몸은 그 마음을 담는 그릇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의 몸을 악마에게 내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인간의 몸은 악마의 종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마음입니다. 양심은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하늘의 의를 위해 존재합니다. 양심은 항상 선을 향해 달리려 합니다. 여기에 몸은 반항합니다. 몸은 자기만 편하려고 하고, 이기적이며, 본능적 요구에 따라 육욕을 채우고자 합니다. 양심은 이 몸을 질책하여 마음에 순응케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항상 피나는 갈등과 투쟁이 한 몸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219-118、4-1-2-33、1991.8.27.-천력7.18.화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384쪽
🌟 🌟 本来、心と体は、切り離そうにも切り離すことのできない一つのものでした。人間の心は神様の心であり、人間の体はその心を入れる器でした。ところが、人間の堕落により、人間の体を悪魔に差し出したのです。そのときから人間の体は、悪魔の僕になりました。
人間の良心は、神様を代表する心です。良心は、「私」のために存在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天の義のために存在するのです。良心は常に、善に向かって走ろうとします。これに体は反抗します。体は自分だけが安らかでいようとし、利己的で本能的要求に従って肉欲を満たそうとします。良心はこの体を叱責し、心に順応させようとします。ここから、常に血のにじむ葛藤と闘争が、一つの体において起こるようになるのです。
(219-118,1991.8.27.天暦7.18.水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384頁、第4篇 真の人間、第1章 神様が創造された真の人間、第2節 真の人間の心と体 33番
🌟 🌟 🌟 Originally the mind and body were meant to be inseparable, in total oneness. The human mind was supposed to be God’s mind and the human body was supposed to hold it as a container. However, due to the Fall, human beings turned their bodies over to the devil and have been his servants ever since.
The human conscience is that aspect of the mind that represents God. It does not exist for itself but for the sake of God’s righteousness. It constantly seeks the direction of goodness. The body rebels against this. It seeks only physical comfort. It is selfish and instinctively follows carnal desires. The conscience chastises the body and tries to make it conform to the mind. This is why bitter conflict and struggle occur within oneself.
(219-118、4-1-2-33、1991.8.27.HC 7.18.Tue)
『CheonSeongGyeong Ⅱ』384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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