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1日(水)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8月11日
- 読了時間: 3分
🟠 8月11日(水) 天一国9年天暦7月4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23年前8月5日のみ言
🌟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됨으로써 아담의 몸과 하나님의 몸이 하나되고, 아담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됩니다. 그래서 아담의 형상, 해와의 형상을 전부 느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정분합 논리가 나옵니다. 정에서부터 나뉘어서 합하게 됩니다.
나눠진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첫째는 하나님 자신이 체를 입은 사랑의 대상체를 통해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종적인 상하관계가 아니고 평면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에게도 마음과 몸이 있는데 몸적인 분야는 아담의 몸과 하나되고, 마음적인 분야는 아담의 마음과 하나됩니다. 그런 실체,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를 찾아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성상과 형상이 있지만 마음적인 기준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몸적인 분야에서 하나되기 위해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294-243、4-1-1-9、1998.8.5.-천력6.14.수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373쪽
🌟 🌟 神様と人間が愛を中心として完全に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アダムの体と神様の体が一つになり、アダムの心と神様の心が一つになります。それで、アダムの形状とエバの形状をすべて感じるのです。ここから正分合論理が出てきます。正から分かれて、合わさるのです。
それでは、分かれた目的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一つは、神様御自身が体をもった愛の対象体を通して、愛を完成できる立場になります。縦的な上下関係ではなく、平面的な立場に立つのです。心は縦的であり、体は横的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神様御自身にも心と体があるのですが、体の分野はアダムの体と一つになり、心の分野はアダムの心と一つになります。そのような実体、体と心が一つになった女性であれば女性、男性であれば男性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見えない神様には性相と形状がありますが、心的な基準の神様なのです。それで、体の分野において一つになるためにアダムとエバを造ったというのです。
(294-243,1998.8.5.天暦6.14.水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373頁、第4篇 真の人間、第1章 神様が創造された真の人間、第1節 真の人間は神様の実体 9番
🌟 🌟 🌟 When God and human beings become one through love, Adam’s body and God’s body—the God embodied in Adam—become one, and Adam’s mind and God’s mind become one. It is likewise with Eve. Then God can fully feel the image of Adam and the image of Eve. This is the basis from which the principle of origin, division and union begins. The origin is divided and then comes together.
What is the purpose of division? The first reason is so that God can be in the position to perfect His love through His object partners of love, who have bodies. His love is not perfected as a vertical relationship of above and below, but through beings in a horizontal relationship.In the same way that the mind is vertical and the body is horizontal, God also has mind and body. His body being one with Adam’s body and His mind being one with Adam’s mind, and likewise with Eve, God finds His substantial self through a substantial man or woman who are united in mind and body.
The invisible God exists with internal character and external form, but His existence is on the level of a mind. That is why, to become one with the physical world, God created Adam and Eve.
(294-243、4-1-1-9、1998.8.5.HC 6.14.Wed)
『CheonSeongGyeong Ⅱ』373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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