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5日(土)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2年2月5日
- 読了時間: 2分
🔔🚴♂️ 2月5日(土,天一国10年天暦1月5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0年前2月6日のみ言
🌟 원죄를 뽑기 위한 싸움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 가정의 두 아들인 가인과 아벨을 갈라놓고 섭리역사는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을 사랑하게 되어 아벨한테 제물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제물을 드릴 때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아벨은 있는 정성을 다하여 환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에 맞게 제물을 드렸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아벨은 타락한 아담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아벨은 사탄과는 영영 관계가 없는,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럼으로써 악한 주권 내에서 해방을 받아 선주권 내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053-041、1-4-1-38、1972.2.6.-천력1971.12.22.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10쪽
🌟 🌟 原罪を取り除くための闘いは、アダム家庭から始まりました。アダム家庭の二人の息子であるカインとアベルを分立したところから、摂理歴史が始まったのです。神様はアベルを愛し、アベルに供え物を捧げるようにしました。供え物を捧げるときは、誰よりも神様のみ言を絶対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が反対しても、それを克服して越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ベルは精誠の限りを尽くして環境上の困難を克服し、み旨にかなうように供え物を捧げました。供え物を捧げるアベルは、堕落したアダムよりも神様のみ言に絶対順応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ベルはサタンとは永遠に関係がない、神様と永遠に一つになる実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神様の愛を受けられる立場になります。そうすることで、悪の主権から解放されて、善の主権に入っていくというのです。
(053-041、1972.2.6.天暦1971.12.22.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10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して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1節 神様の恨と復帰摂理 38番
🌟 🌟 🌟 The struggle to eliminate the original sin started in Adam's family. Providential history began with the separation of Cain and Abel in Adam's family. God loved Abel and had him offer a sacrifice. In making that offering, he had to be absolutely obedient to God's Word. If Satan came against him, he would have to overcome Satan's opposition as well.
Abel prevailed over all the challenges in his environment and properly made his offering with the utmost devotion in accordance with God's desire. In doing so, Abel surpassed fallen Adam by being absolutely obedient to God's word. Next, Abel was supposed to become a substantial being that would have nothing to do with Satan for eternity and be permanently one with God. Then he would have attained the position to receive God's love totally. He would have been liberated from the evil sovereignty and would have entered the sovereignty of goodness.
(053-041、1-4-1-38、1972.2.6.HC 1971.12.22.Sun)
『CheonSeongGyeong Ⅱ』110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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