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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3日(木) 本日の御言

  • 執筆者の写真: 孝情川崎家庭教会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2年2月3日
  • 読了時間: 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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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月3日(木,天一国10年天暦1月3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62年前2月7日のみ言


🌟 하나님은 무한히 불쌍한 분입니다. 죄악의 자식을 품고 사랑하는 아들이라 할 수밖에 없는 거북한 입장에 있는 하나님, 죄악 된 아들딸이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오셔서 찢기고 상처 받고 몰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통곡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심정에는 갈기갈기 찢겨진 상처가 있습니다. 민족이 쓰러지고 새로운 민족이 이루어지는 그때마다 역사의 어느 한 쪽도 제외됨이 없이 하나님의 심정의 곡절이 스며 있다는 것입니다.


(008-283、1-4-1-12、1960.2.7.-천력1960.1.11.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02~3쪽



🌟 🌟 神様は、無限にかわいそうなお方です。罪悪の子女を抱き、「愛する息子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不自由な立場にある神様は、罪悪の息子、娘が生きているこの地上に来られて、引き裂かれ、傷つけられ、追われる神様です。神様は痛哭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神様の心情には、ずたずたに裂けた傷があります。民族が倒れて新しい民族がつくられるたびに傷を受けられ、歴史のどの一ページにも、例外なく神様の心情の曲折が隠れているというのです。


(008-283、1960.2.7.天暦1960.1.11.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02~3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して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1節 神様の恨と復帰摂理 12番


🌟 🌟 🌟 God is a being who truly deserves sympathy. God is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having to embrace sinful human beings and call them His beloved ones. God comes to the world where His sinful children are living, only to be mistreated—torn, wounded and cornered. He weeps bitterly; His heart is scarred and broken in pieces. His heart was in pain and desperation each time He raised up a people only to have them fall away.


(008-283、1-4-1-12、1960.2.7.HC 1960.1.11.Sun)

『CheonSeongGyeong Ⅱ』102~3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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