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9日(日) 本日の御言

🔔🦉 1月9日(日,天一国9年天暦12月7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30年前1月20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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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적 성상은 외적 형상과 모든 근원적인 면에서 영합도 되고 통할 수 있는 내연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는 그 과정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실체를 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내적인 모든 존재가 표현되어서 나타나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입니다. 내가 나타난 실체입니다.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 전개되니만큼 거기에 모든 전부를 투입해야 합니다.

(225-200、1-3-1-28、1992.1.20.-천력’91.12.16.월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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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内的な性相は、あらゆる根源的な面において外的な形状と一致することもでき、通じることもできる関係があります。ですから、人が生まれて育つその過程は、見えない無形の神様が実体を見るためのものだったのです。ですから、自分の内的なあらゆる存在が表現されるので、愛さざるを得ないというのです。それが「私」です。「私」が現れた実体です。無形の実体が有形の実体として展開される以上、そこにすべてを投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225-200,1992.1.20.天暦’91.12.16.月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86頁、第1篇 神様、第3章 創造主であられる神様、第1節 神様の創造 28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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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e internal nature has the innate capacity to unite and communicate with the external form in every fundamental respect. As a result, the birth and growth process of human beings allows the invisible, incorporeal God to see Himself in their substantial forms. Because His every intrinsic aspect is expressed and manifested through them, God cannot help but love them. That is so for each of us. We are God's embodiments, His substance. To transpose invisible substance into visible substance, God has to invest everything.

(225-200、1-3-1-28、1992.1.20.HC’91.12.16.Mon)

『CheonSeongGyeong Ⅱ』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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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