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7日(金) 本日の御言

🔔🍋 1月7日(金,天一国9年天暦12月5日)、安侍日(808回)、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33年前1月8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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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인이다.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다.’라고 할 때, 그 창조주라는 말은 근원이라는 말이고, 주체라는 말입니다. 창조물은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화가로 말하면 자기의 걸작품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했다면 그 구상대로 그냥 전개시켜서 자기 마음에 쏙 들어야 합니다. 마음에 쏙 든다는 것은 눈에 들고 코에 들고 귀에 들고 입에 들고 오만가지 자기 세포까지 화합할 수 있게 마음에 든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마음에 드는 존재니 내 몸을 대신한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마음과 몸은 본래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영인체가 영적인 오관을 가지고 있고 육체도 육적인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서로서로 화합하여 이상적인 화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것은 먹는 것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의 화동은 참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것입니다.

(185-153、1-3-1-7、1989.1.8.-천력’88.12.1.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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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様が主人だ。天地を創造した創造主だ」というとき、その創造主という言葉は、根源を意味する言葉であり、主体を意味する言葉です。創造物は対象だということです。画家で言えば、自分の傑作を作ろうと構想したとすれば、その構想どおりにそのまま展開させて気に入ったもの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気に入るということは、目で気に入り、鼻で気に入り、耳で気に入り、口で気に入り、無数にある自分の細胞まですべて和合して気に入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全身が気に入った存在なので、自分の体を身代わりにしたものです。そのように見れば、心と体は本来一つにな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私たちの霊人体は霊的な五官をもっていて、肉体も肉的な五官をもっていますが、これが互いに和合して、理想的な和動が広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食べることで広がるのではありません。体と心の和動は真の愛によって始まるのです。

(185-153,1989.1.8.天暦’88.12.1.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80頁、第1篇 神様、第3章 創造主であられる神様、第1節 神様の創造 7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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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hen we say, “God is the Lord, the Creator who made heaven and earth,” we mean that He is the origin and subject partner of all things. Hence, all things of creation are His object partners. An artist who wants to create a masterpiece will first plan it in his or her mind. The artist expects the work to unfold according to plan and that the result will be pleasing. What does it mean to be pleasing? It means that the work of art should be pleasing to the eyes, the ears, the mouth and every cell in the body in a harmonious way. Then it will be pleasing to the mind, which represents the body. Seen in this way, the original standard is unity of the mind and body.

　Our spirit selves have five spiritual senses; our physical selves have five physical senses. These two should be in perfect harmony. This doesn't happen simply by enjoying a meal. Harmony between the mind and the body begins with true love.

(185-153、1-3-1-7、1989.1.8.HC’88.12.1.Sun)

『CheonSeongGyeong Ⅱ』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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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