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6日(木)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2年1月6日
- 読了時間: 2分
🔔🐓 1月6日(木,天一国9年天暦12月4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33年前1月8日のみ言
🌟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입니다. 이 양 부모가 하나되어서 핏줄을 이어받아 난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후손이 되어야 할 텐데, 해와가 20세 미만, 미성숙할 때 사탄하고 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 믿던 사람이라도 지상에서 참된 부모를 모시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원리의 법이 없습니다.
타락을 넘어선 자리에 있는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이고, 성숙된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횡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를 무엇으로 묶느냐? 90각도 사랑으로 폭발되는 것입니다. 폭발되어 그 사이에서 아들딸이 태어나 이것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퍼졌으면 하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85-187、1-2-3-21、1989.1.8.-천력’88.12.1.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76쪽
🌟 🌟 神様は縦的な父母であり、アダムとエバは横的な真の愛を中心とした父母です。この二つの父母が一つになり、その血統を受け継いで出てきた本来の堕落していない子孫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エバが二十歳未満の未成熟な時にサタンとペアになりました。ですから、いくら信仰の篤かった人でも、地上で真の父母に侍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は、天国に行けません。そのような原理はないのです。
それでは、堕落を越えた立場にいる真の父母とは、どのようなお方でしょうか。神様は縦的な真の愛の父母であり、成熟したアダムとエバは横的な真の愛の父母です。横的な父母だというのです。縦的父母と横的父母を何で一つにするのでしょうか。九〇度の角度の愛で爆発するのです。爆発してそこから息子、娘が生まれ、これが家庭、氏族、民族、国家、世界に広がれば、天の人になるのです。
(185-187,1989.1.8.天暦’88.12.1.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76頁、第1篇 神様、第2章 心情と真の愛の神様、第3節 真の父母であられる神様 21番
🌟 🌟 🌟 God is the vertical Parent, and Adam and Eve are the horizontal Parents of true love. Originally, human beings should have been born as descendants of these two united sets of parents, and, without falling, should have inherited their lineage. But Eve, before she was twenty years old and while she was still immature, paired with Satan. According to the Principle, no matter how devout your faith, unless you have a chance to attend true parents on earth there is no way for you to go to the kingdom of heaven.
Then who are the True Parents, who have overcome the Fall? God is the True Parent of vertical true love, and the mature Adam and Eve are the Parents of horizontal true love, the horizontal Parents. With what can the vertical Parent and the horizontal Parents be bound as one? With the explosion of love that occurs at the 90-degree angle. Through this explosion, Adam and Eve become heavenly people as they give birth to children to create a family, a tribe, a people, a nation and the world.
(185-187、1-2-3-21、1989.1.8.HC’88.12.1.Sun)
『CheonSeongGyeong Ⅱ』76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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