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6日(水) 本日の御言

🔔🍋 1月26日(水,天一国9年天暦12月24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60年前1月3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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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이 만물과 인연을 맺고 하나님과 인연을 맺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종의 자리로부터 시작하여 양자의 자리를 거쳐 자녀의 자리, 그리고 부모의 자리까지 끌어올리는 일을 해오셨습니다. 그것은 한스러운 타락의 인연을 끊어 버리고 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이 일체의 인연을 맺어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의 기쁨이요, 인간의 기쁨이 만물의 기쁨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을 만물세계와 천사세계에까지 자랑하고 보여 주고 위해 주고 싶으셨습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창조 당시의 모습이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정적인 성품이 있기에 슬픔이나 기쁨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대를 통하여 기쁨이나 슬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 때 서로 자랑하고 싶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고, 인간은 자기들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바로 주고받는 기쁨입니다.

(011-280、1-4-1-44、1962.1.3.-천력’61.11.27.수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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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まで神様の願いは、人間が万物と心情関係を結び、神様と心情関係を結ぶことでした。それで神様は、堕落した人間を僕の僕の立場から始めて、僕、養子の立場を経て、子女の立場、そして父母の立場にまで引っ張り上げるみ業をしてこられました。それは嘆かわしい堕落の因縁を切り捨てて、万物と人間と神様が一体の心情関係を結び、神様の喜びが人間の喜びであり、人間の喜びが万物の喜びになるようにしようというものです。神様は、息子、娘を万物世界と天使世界にまで誇り、見せてあげ、慈しんであげたいと思われました。

　人間は、誰も創造当時の姿ではありません。人間には情的な性稟があるので、悲しみや喜びなどの感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相対を通して喜びや悲しみ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相対の喜びが「私」の喜びになるとき、互いに誇りたいと思い、見せたいと思うのが人間の気持ちです。神様も同じです。神様は、人間が喜ぶのを見て喜ばれ、人間は自分たちによって喜ばれる神様を見て喜ぶのが、正に授け受けする喜びです。

(011-280,1962.1.3.天暦’61.11.27.水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12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して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1節 神様の恨と復帰摂理 44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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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o this day, God's hope is that human beings will connect with all things of creation and with Him. That is why God has been working to raise up fallen people from the servant's position to the adopted child's position, the direct child's position and the parent's position. This is in order to sever our painful connection with the Fall and enable all things, human beings, and God to form relationships of total oneness. Then God's joy becomes our joy, and our joy becomes the joy of all things. God wants to proudly present His sons and daughters to the natural world and even to the world of angels, and to live for their sake.

　We human beings are not in the original state in which God created us to live. Yet we still have an emotional nature, experiencing emotions such as sadness and joy. In particular, we can feel joy and sorrow by relating with our counterparts. It is human nature to be proud of our joy. When our counterpart's joy becomes our own, we want to show it off. The same is true of God. God feels delight when He sees us filled with joy, and we human beings are happy when we experience God rejoicing with us over our joy. That is the joy of giving and receiving.

(011-280、1-4-1-44、1962.1.3.HC’61.11.27.Wed)

『CheonSeongGyeong Ⅱ』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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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