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25日(火) 本日の御言

🔔🍀 1月25日(火,天一国9年天暦12月23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31年前1月1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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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천신만고하면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숱한 탕감의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하나님이 악마를 마음대로 쳐부수고 악마의 사람들을 마음대로 빼앗아 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으로 키워,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어, 사랑으로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이루려 하던 본의의 뜻이 있는 한 아담 해와는 타락하였어도 그들이 타락하기 전의 마음을 하나님은 영원히 갖고 계셔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세계를 떠났지만 이것을 힘을 가지고 강제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미 악마와 사랑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관계를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동거권·동위권·동참권이 결정됨으로써 완전히 사탄의 소유권에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11-300、1-4-1-40、1991.1.1.-천력’90.11.16.화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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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様は千辛万苦しながら、人間を救援するために多くの蕩減の歴史を経てきました。神様は悪魔を思いどおりに打ちのめし、悪魔から人々を思いどおりに奪ってくることのできる能力があるお方ですが、それは不可能です。神様が人間を愛で育て、愛で家庭を築き、愛で氏族と民族と国家と世界を形成しようとしていた本意のみ旨がある限り、アダムとエバは堕落したとしても彼らが堕落する前に対していた心を、神様は永遠にもっていらっしゃ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とエバは堕落することによって神様の心の世界から離れましたが、力をもってこれを強制的に元に戻すことはできません。既に悪魔と愛の関係を結んだからです。愛という関係を結べば、所有権が決定されるのです。相続権が決定されるのです。同居権、同位権、同参権が決定されることによって、完全にサタンの所有権に移るようになるのです。

(211-300,1991.1.1.天暦’90.11.16.火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10~1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して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1節 神様の恨と復帰摂理 40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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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n order to save human beings, God has suffered through a history of unceasing indemnity, filled with incredible hardships. Although God has the power to reclaim human beings by destroying the devil, He will not do that. It is God's original Will to raise human beings in true love and have them build families, tribes, peoples, nations and the world with love. Therefore He has to keep forever the heart that He had prior to the Fall. Even though, through their fall, Adam and Eve left God's heart, God cannot force them to return to Him. It is because they already had formed a love relationship with the devil. A love relationship, once engaged, determines ownership; it determines the right of inheritance. It determines the right to live together, the right to share the same position, and the right to participate in each other's work. With respect to all these rights, Adam and Eve came totally under Satan's ownership.

(211-300、1-4-1-40、1991.1.1.HC’90.11.16.Tue)

『CheonSeongGyeong Ⅱ』11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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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