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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20日(木) 本日の御言

  • 執筆者の写真: 孝情川崎家庭教会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2年1月20日
  • 読了時間: 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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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月20日(木,天一国9年天暦12月18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60年前1月3日のみ言


🌟 하나님은 영광으로 나타나실 존재입니다. 인간의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의 기쁨이 되는 것이 창조이념인데, 그 이념은 간 곳 없고 하나님에게는 처참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인간 앞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은 영광의 모습이 아닙니다. 어떤 처참한 개인이나 민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입장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영광의 모습이었으나 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그 반대의 모습으로 계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자녀인 인간에게 맡길 수 있고, 인간은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상호 입장이었는데 그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처참한 모습으로 자녀들 앞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그러나 자기 고통과 사정을 통고하고 싶지 않고 무한히 애쓰는 슬픈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하나님입니다.


(011-281、1-4-1-4、1962.1.3.-천력’61.11.27.수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00쪽



🌟 🌟 神様は、栄光をもって出現される存在です。人間の喜びが神様の喜びであり、神様の喜びが人間の喜びになることが創造理念なのですが、その理念は行き場を失い、神様は凄惨な姿になりました。人間の前に現れる神様の姿は、栄光の姿ではありません。どのような凄惨な個人や民族とも比較できないほど、凄惨な立場にある神様です。本来、神様は栄光の姿でしたが、人間が堕落したその日から、その反対の姿でいらっしゃ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神様はあらゆるものを子女である人間に任せることができ、人間はあらゆるものを父なる神様に任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神様と人間の相互の立場でしたが、その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凄惨な姿で子女たちの前に現れるしかない父母の心情が、どれほど苦しいでしょうか。しかし、自分の苦痛と事情を告げたいと思わず、無限に骨を折られる悲しい姿を見せたくないと思われる神様です。


(011-281,1962.1.3.天暦’61.11.27.水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00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して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1節 神様の恨と復帰摂理 4番



🌟 🌟 🌟 God was supposed to have emerged as a glorious being. Our joy should have been God's joy, and God's joy should have been our joy; this would have been the ideal of creation. But due to the Fall that ideal was lost, and God ended up miserable. The God who appears to us is not the God of glory. He is incomparably more wretched and deserving of pity than anyone in all of history. God originally should have been the God of glory, but since the day of the Fall His situation has been the opposite.


 God should have been able to entrust everything to human beings, and we should have been able to entrust everything to God; but this sort of open relationship with God became impossible. How deeply painful it is for parents if their children see them in deep misery. Accordingly, God does not want to reveal His painful heart and situation to His children. Though He is toiling endlessly, He does not want to show His sad face.


(011-281、1-4-1-4、1962.1.3.HC’61.11.27.Wed)

『CheonSeongGyeong Ⅱ』100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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