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13日(木) 本日の御言

🔔🌻 1月13日(木,天一国9年天暦12月11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국제승공연합 창설일(1968)、国際勝共連合創設日(1968)、Founding of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Victory over Communism(IFVOC,1968)

🎬 45年前1月1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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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무형이어서 형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형체를 입고 나타나야 하고, 또 형체를 가진 인간과 만물을 주관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과 해와와 하나님이 일체가 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과 같은 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마음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해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결국은 아담 해와의 내적인 주인, 내적인 아담 해와와 같은 분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고 해와와 하나님이 하나되어 아담과 해와가 부부가 되면 결국 안팎의 부부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되고, 거기에서 사랑하여 자녀를 낳게 되면 하나님의 직접적 혈통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묶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이 세계를 창조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려고 창조한 것입니다.

(090-195、1-3-2-14、1977.1.1.-천력’76.11.12.토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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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様は無形で形体が見えないので、形体をまとって現れなければならず、また、形体をもっている人間と万物を主管するためには、アダムとエバの形体をまとって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れば、アダムとエバと神様が一体になるので、アダムとエバの心のようなお方になるという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心の位置に神様が臨在して一つになったので、結局は、アダムとエバの内的な主人、内的なアダムとエバのようなお方が神様だったというのです。

　神様とアダムが一つになり、エバと神様が一つになってアダムとエバが夫婦になれば、結局、内外の夫婦のような立場に立つようになり、そこで愛し合って子女を生むようになれば、神様の直接的な血統に連結されるのです。それを結ぶのが愛です。神様が天地万物を、この世界を創造したのは、神様御自身が愛を感じるためです。神様御自身が愛そうとして創造したのです。

(090-195,1977.1.1.天暦’76.11.12.土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90頁、第1篇 神様、第3章 創造主であられる神様、第2節 神様が創造された被造世界 14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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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od is incorporeal and has no visible form. In order to manifest Himself, He needs to assume a form. That is why, in order to govern humankind and all things that have form, God needs to manifest Himself in the form of Adam and Eve. Adam, Eve and God were to be one in the flesh, and God was to be the mind of Adam and Eve.

　Had God and Adam become one, and had God and Eve become one, then once Adam and Eve became husband and wife their marriage would have been one with God internally and externally. When, by loving each other, Adam and Eve gave birth to children, those children would have been connected to God's direct lineage. Love would have bound them together. The reason God created this world is because He wanted to experience such love. God created in order to love.

(090-195、1-3-2-14、1977.1.1.HC’76.11.12.Sat)

『CheonSeongGyeong Ⅱ』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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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