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10日(月)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2年1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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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月10日(月,天一国9年天暦12月8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창설일(1966)、全国大学原理研究会創設日(1966)、Founding of Collegiate Association for the Research of Principles(CARP,1966)
📣⚗️ 김경계충모님 추모일 제54주기(천력)、金慶継忠母様追慕日第54周忌(天暦)、54th Memorial of the Ascension of Kim Gyeong-gye Choong-mo nim(HC)
🎬 63年前1月11日のみ言
🌟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으신 목적은 ‘같이 사는 것’인데 오늘날 인간과 만물, 모든 존재물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권내에 있지 않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까닭으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인간을 찾아 헤매시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인간이 하나님의 전(殿)이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하늘과 땅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 존재가 되면 인간이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을 통하여 만물에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이 하나님과 만물을 연결시키는 중간 매개체이기 때문입니다.
(005-140、1-3-1-32、1959.1.11.-천력’58.12.3.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86~7쪽
🌟 🌟 神様が被造世界を造られた目的は共に生きることですが、今日、人間と万物、あらゆる存在物が神様と共に生きることができる圏内にいません。堕落によってそのようになったのです。堕落したために、神様が臨在できる根拠地が消え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のです。そうだとすれば、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失ったその日から今日まで、人間を探し求めるのは何のためでしょうか。それは、人間が神様の宮になり、神様の体になり、神様と一体となって、天と地を身代わりした一つの実体存在になれば、人間の喜びが神様の喜びになり、神様の喜びが人間を通して万物に連結されるからです。すなわち、人間が神様と万物を結びつける中間媒介体だからです。
(005-140,1959.1.8.天暦’58.12.3.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86~7頁、第1篇 神様、第3章 創造主であられる神様、第1節 神様の創造 32番
🌟 🌟 🌟 God's purpose in creating the world was to live together with His creation, but today there is no realm in which people, the things of creation, and God can live together. God lost His dwelling place as a result of the Fall. From the day He lost Adam and Eve until today, God has been roaming about looking for His people. Why is this? It is because when we become God's temple and God's body, united with Him as substantial beings representing heaven and earth, our joy will become God's joy, and God will connect His joy to all things through us. It is because we will become the mediators connecting God with all things of creation.
(005-140、1-3-1-32、1959.1.11.HC’58.12.3.Sun)
『CheonSeongGyeong Ⅱ』86~7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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