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5日(日)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12月5日
- 読了時間: 2分
🔔🐳 12月5日(日,天一国9年天暦11月2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5年前12月18日のみ言
🌟 복귀섭리역사는 장자를 쳐서 차자 앞에 굴복시키는 역사입니다. 가인과 아벨도 그렇고, 에서와 야곱도 그렇고, 베레스와 세라도 그렇고, 요셉과 그의 열한 형제도 그러하며, 이스라엘 민족과 세계의 국가도 그렇고, 세계 인류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그렇습니다. 장자를 쳐서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쳤던 것을 심판하여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천도가 거꿀잡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이 먼저 나와야 할 것인데 동생이 형을 타고 앉아 먼저 나오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야곱이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축복할 때, 그들의 머리에 손을 엇갈리게 해서 축복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형은 왼손으로, 동생은 오른손으로 거꾸로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천지가 왜 이렇게 됐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017-180、2-3-2-3、1966.12.18.-천력11.7.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96~7쪽
🌟 🌟 復帰摂理歴史は、長子を打って、次子の前に屈服させる歴史です。カインとアベルもそうであり、エサウとヤコブもそうであり、ペレヅとゼラもそうであり、ヨセブと彼の十一人の兄弟もそうであり、イスラエル民族と世界の国家もそうであり、世界の人類と神様の息子、イエス様もそうです。長子を打って滅亡させるのではなく、先に打ったものを審判して屈服させるのです。天道が逆さまになったのです。それで、兄が先に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弟が兄の上に乗って先に出てくる役事が起こるのです。それで、聖書でも、ヤコブがヨセフの息子、エフライムとマナセを祝福するとき、彼らの頭に手を交差して祝福してあげたのです。兄は左手で、弟は右手で、逆に祝福をしてあげたのです。天地がなぜこのようになったのか誰も知りませんでした。
(017-180,1966.12.18.天暦11.7.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96~7頁、第2篇 真の父母、第3章 真の父母と重生、第2節 重生と血統転換 3番
🌟 🌟 🌟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that of bringing the first son to surrender to the second son. This was the goal in the instances of Cain and Abel, Esau and Jacob, Perez and Zerah, and Joseph and his eleven brothers. It was also the case for the Israelites in relation to the nations of the world, and for Jesus the Son of God in relation to the people of the world. God does not want to destroy the first son by striking him. He wants to make him surrender, by judging the first son after he has first struck the second son. The original, heavenly way was turned upside down, and it needs to be set aright.
Hence, even though the older brother should be born first, God worked in such a way that the younger brother was born first, supplanting his older brother. This is also why when Jacob blessed Joseph’s sons Ephraim and Manasseh, he crossed his arms and placed his left hand on the older sons head and his right hand on the younger sons head. No one in heaven and earth has known why Jacob did this, until now.
(017-180、2-3-2-3、1966.12.18.HC 11.7.Sun)
『CheonSeongGyeong Ⅱ』196~7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