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24日(金)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12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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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月24日(金,天一国9年天暦11月21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1年前12月22日のみ言
🌟 하나님의 사랑을 무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까? 따스한 봄날에 하늘에는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고, 땅에는 아지랑이가 아른거리고, 벌레가 나돌고, 개미들도 세상을 구경하겠다고 발랑발랑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움트고, 개구리가 봄날 노래를 부르고, 떼를 지어 벌 나비가 날아다니는 환경에 취해서 잠이 드는 것 같은데 잠은 들지 않고 좋아서 영원히 좋다 할 수 있는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이상상대를 중심삼고 느끼는 기분은 나비가 날고 벌이 날아드는 꽃동산과 같습니다.
(037-029、3-1-1-4、1970.12.22-천력11.24.화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63~4쪽
🌟 🌟 神様の愛を何と表現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暖かい春の日に、空には白い雲がふんわりと浮かんでいて、地上ではかげろうが揺れ、虫が飛び交い、ありも世の中を見物しようと動き回って出たり入ったりし、さらさらと流れる小川のほとりには、綿毛のついた種が芽を出し、かえるが春の日の歌を歌い、蜂と蝶が群れをつくって飛び回る、そのような環境に酔いしれて眠りそうになりますが、眠らずに、うれしくていつまでも「いいな」と言える、そのような味だと言うことができます。神様が求める理想相対を中心として感じる気分は、蝶が飛び、蜂が飛んでくる花園のようなものです。
(037-029,1970.12.22.天暦11.24.火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263~4頁、第3篇 真の愛、第1章 真の愛の根源、第1節 神様の真の愛 4番
🌟 🌟 🌟 How shall we describe God’s love? It is like being enraptured by a warm spring day with white clouds floating gently in the sky. The air shimmers above the ground, insects crawl around, and ants scurry about, exploring the world. Beside a flowing stream, pussy willows bloom, frogs sing songs of spring, and bees and butterflies flit about. It feels as if you are drifting off to sleep, but you aren’t sleeping. You are awake and in a happy mood, rejoicing in the beauty around you. God’s love has such a flavor that lasts forever. Our mood as we focus on becoming the ideal object partner for whom God is seeking is like our mood in that flower garden with the fluttering butterflies and buzzing bees.
(037-029、3-1-1-4、1970.12.22.HC 11.24.Tue)
『CheonSeongGyeong Ⅱ』263~4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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