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22日(水) 本日の御言

🔔🚴‍♂️ 12月22日(水,天一国9年天暦11月19日)、安侍日(806回)、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이스라엘 평화대행진(2003)、イスラエル平和大行進(2003)、Coronation of Jesus as King of the First Israel(2003)

🎬 43年前12月24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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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가 되려면, 장자권을 상속받으려면 사탄보다 나아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원리원칙에 따라 내가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겠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의해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부모한테 효도하는 것보다도 하늘 편의 아들딸은 더 효도해야 되고,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가정을 사랑하고,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늘 편의 사람들은 더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면에서 앞서야 합니다. 이것은 강제가 아니라 자의로 해야 됩니다.

(102-182、2-5-3-13、1978.12.24-천력11.25.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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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長子になって長子権を相続しようとすれば、サタンより優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分野で神様を身代わりし、原理原則に従って「私が責任をもつ立場に立ちます」と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をより愛する人が、表彰されるのです。それがあるがゆえに、復帰摂理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愛を中心として相続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この原則によって長子の特権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ます。天の側の息子、娘は、サタン世界の息子、娘が父母に孝行するよりも、もっと孝行しなければならず、天の側の人々は、サタン世界の人々が家庭を愛し、国と世界と人類を愛するよりも、もっと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面で先に立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強制ではなく、自分の意思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102-182,1978.12.24.天暦11.25.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247頁、第2篇 真の父母、第5章 天地人真の父母と勝利圏相続、第3節 真の父母の勝利圏相続 13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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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n order to become the eldest son, and to inherit the right of the eldest son, you have to be better than Satan. You have to represent God in all areas and stand in the position to take responsibility in accordance with God’s rules and principles. The person who loves God the most receives the prize. Because of this principle, it is possible for God to carry out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nheritance is received based on love, and it is in accordance with this principle that you can claim back the birthright of the eldest son. As sons and daughters on Heavens side, you must be more filial to your parents than the sons and daughters of Satan’s world. As people on Heaven’s side, you must love your family, your nation, the world and all humankind more than the people of Satan’s world do. You must be better in all aspects. They have to give you their inheritance voluntarily; you cannot take it by force.

(102-182、2-5-3-13、1978.12.24.HC 11.25.Sun)

『CheonSeongGyeong Ⅱ』2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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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