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14日(火)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12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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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月14日(火,天一国9年天暦11月11日)、安侍日(805回)、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5年前12月11日のみ言
🌟 선생님이 해방 직후 7년노정을 출발했을 때, 그 7년노정을 중심삼고 나라의 운명을 바라보니 심각했습니다. 잘하면 이 나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요, 잘못하면 함께하시지 않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7년노정 중에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었으면 선생님과 손을 잡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7년노정만으로도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북한에 있는 공산당도 없어지고, 이 세계에 있는 공산당도 벌써 다 없어졌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7년노정 중에 가정적인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모든 도인들의 희망이었습니다.
(017-133、2-4-1-9、1966.12.11-천력10.30.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15쪽
🌟 🌟 解放直後、先生が、七年路程を出発した時、その七年路程を中心として国の運命を見つめると、深刻でした。勝利すれば、この国に神様が共にいらっしゃり、誤れば、共にいてくださらないことを知ったからです。七年路程の中で、キリスト教が先生と一つになって手を握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そのようになっていれば、七年路程だけでも、統一教会は世界的に伸びていくことができたはずです。北朝鮮にある共産党もなくなり、この世界にある共産党も、既にすべてなくなっていたはずです。先生は、この七年路程の中で、家庭的な出発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これは、歴史の希望であり、人類の希望であり、すべての宗教人たちの希望でした。
(017-133,1966.12.11.天暦10.30.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215頁、第2篇 真の父母、第4章 真の父母と真の子女、第1節 真の父母の道 9番
🌟 🌟 🌟 When I began my seven-year course immediately after Korea’s liberation from Japan, and as I looked at the fortune of the nation during those seven years, I was seriously concerned. I knew that God would be with Korea if it did well; otherwise He would not. If Christians had united with me during that seven-year course, we could have worked together successfully. If that had happened, the Unification Church would have expanded throughout the world within that seven-year period. The Communist Party in North Korea and communist parties throughout the world would all have been gone long ago. I was supposed to make a family- level foundation during those seven years. This was the hope of history, the hope of humankind and the hope of all religious seekers.
(017-133、2-4-1-9、1966.12.11.HC 10.30.Sun)
『CheonSeongGyeong Ⅱ』215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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