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10日(金) 本日の御言

🔔🍇 12月10日(金,天一国9年天暦11月7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천성왕림궁전 봉헌22주년(천력)、天城旺臨宮殿奉献22周年(天暦)、22st Anniversary of the Cheonseongwanglim Palace Dedication Ceremony(HC)

🎬 55年前12月18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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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누구이고 왜 오셨느냐? 인류의 참부모요, 참아버지의 사명자로 오신 분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었을 것이고, 해와는 참어머니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인하여 그 축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 하나님은 4천년의 긴 역사를 통하여 준비하신 터전 위에 예수님을 참아버지 사명자로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섭리적인 역사를 상속받아 아담적인 자리로 들어가서 사탄의 참소를 받았던 해와 입장에 있는 사람을 굴복시키고, 그 사회의 모든 조건을 빼앗아 해와 앞에 서 있는 사탄 전체를 굴복시켜야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서 주장한 것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계에서 해와 찾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017-190、2-3-2-10、1966.12.18.-천력11.7.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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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エス様は、誰であり、なぜ来られたのでしょうか。人類の真の父母にして、真の父の使命者として来られた方です。アダムが堕落していなければ、神様の祝福を受けて、人類の真の父になっていたはずであり、エバは真の母になっていたはずです。ところが、堕落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祝福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それを復帰するために神様は、四千年の長い歴史を通して準備した基盤の上に、イエス様を真の父の使命者として送られたのです。

　イエス様は、このような摂理的な歴史を相続し、アダムの位置でサタンの讒訴を受けたエバの立場にいる人を屈服させ、その社会のすべての条件を取り戻し、エバの前に立っているすべてのサタンを屈服させてこそ、復帰することができます。ですから、イエス様が来られて主張するのは、「私は新郎であり、あなたがたは新婦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イエス様は、この世界からエバを探し出す活動をしたのです。

(017-190,1966.12.18.天暦11.7.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199頁、第2篇 真の父母、第3章 真の父母と重生、第2節 重生と血統転換 10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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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ho was Jesus and why did he come? He came with the mission to become the True Parent of humankind, the True Father. Had Adam not fallen, he would have received God’s Blessing and become the True Father of humankind, and Eve would have become the True Mother. However, due to the Fall Adam lost the Blessing. In order to restore it, God prepared through a long history of four thousand years and then sent Jesus. He sent Jesus with the mission to become the True Father.

　To restore God’s Blessing, Jesus had to inherit the fruit of this providential history and stand in Adams position; he had to win a woman standing in the position of Eve who had been the object of Satan’s accusations, and he had to subjugate all the satanic forces that were blocking this Eve. He had to do this in addition to taking all aspects of society back from Satan. This is why Jesus indicated that he was the bridegroom. Jesus was striving to find Eve on earth.

(017-190、2-3-2-10、1966.12.18.HC 11.7.Sun)

『CheonSeongGyeong Ⅱ』19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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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