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2日(火) 本日の御言

🔔🐬 11月2日(火,天一国9年天暦9月28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참어머님 세계40개국 순회강연(1993)、真のお母様世界40が国巡回講演出発日(1993)、True Mother’s 40-Nation Speaking Tour begins(1993)

🎬 49年前11月19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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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 부여하였던 그 환경적 이념세계에 대한 것을 다시 어떻게 자각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모질고 아무리 원수 악당들이 반대하고 투쟁이 벌어지더라도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신념과 사상 기준이 확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회와 우리 생활에 있어서 미치는 모든 악의 결과를 타개하고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밀려 떨어져 나가서는 복귀섭리의 완성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살고 있는, 혹은 뜻을 대하고 있는 개인은 ‘이 세계에는 나만 남아 있고 이 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나다.’라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 신념을 안 가지고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환경을 대표한 상대적 존재로 설 수가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이 세계를 넘어서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아담의 이념을 나의 실체적 주체사상으로 세워서 결의한 그 결의가 이 사망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지 않고는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065-179、1-4-3-2、1972.11.19.-천력10.14.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3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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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私たちが悟るべきことは、堕落していないアダムとエバに賦与していた、その環境的理念世界に関するものを、いかにして再び自覚するかということです。環境がいくら残忍で、いくら怨讐の悪党たちが反対して闘争が起こっても、これを克服できる信念と思想基準が確定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今日の社会と私たちの生活において及ぼされる、すべての悪の結果を打開して余りあるよう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押されて離れていっては、復帰摂理の完成は不可能です。ですから、この世界で生きている、あるいはみ旨と向き合っている個人は、「この世界には私だけ残っており、この世界の問題を解決できるのは私だ」という信念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信念をもたずには、主体であられる神様の前に、環境を代表した相対的存在として立つことはできません。

そのような問題を中心として見てみるとき、「私」がこの世界を越えて、堕落していない理想的なアダムの理念を私の実体的主体思想として立て、そして決意したその決意が、この死亡世界を超越できる心の土台になっていなければ、み旨の道を行くときに、いつも失敗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065-179,1972.11.19.天暦10.14.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134~5頁、第1篇 神様、第4章 解放さしあげるべき神様、第3節 解放さしあげるべき神様 2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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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e must awaken to an understanding of God's plan for the world—the environment and the ideal that He bestowed upon Adam and Eve prior to their Fall. We have to have a clear ideological standard and conviction so that we can overcome any harsh environment, no matter how much our enemy, the devil, may oppose and struggle against us.

With this we should be strong enough to overcome all the evils that influence society and affect our daily life. If we are pulled down and fall away, it will be impossible to complete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hat is why each of us who is alive on earth and who knows the Will must resolve, “I am the one who will solve the problems of this world. I will do it, even if I am the only one left on earth.” Without having such conviction, we cannot stand as representatives of the world in front of God, the subject partner.

Thinking of this, unless our basic attitude is that we are free from attachments to this world, unless we uphold the ideal that God had for Adam and Eve before the Fall, unless we have the mindset that we are the embodiments of the subject partner, and unless we are resolved to transcend this world of death, we will surely fail repeatedly on the way of the Will.

(065-179、1-4-3-2、1972.11.19. HC 10.14.Sun) 『CheonSeongGyeong Ⅱ』13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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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