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27日(土) 本日の御言

🔔🍎　11月27日(土,天一国9年天暦10月23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41年前11月2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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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함으로써 그 투입된 대상이 확정되면 거기로부터 사랑이 찾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공적인 세계에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거기에서 사랑이 인연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효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하고, 형제끼리 왜 우애해야 되느냐?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이 나에게 엮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주인이 되고 싶으냐? 지식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권력과 명예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이 지음 받은 최고의 목적이요, 인간이 찾아가야 할 종착점입니다.

（109-270、3-1-1-27、1980.11.2.-천력9.25.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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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様が万物を創造される時、自分のすべてのものを投入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投入した対象が拡張すれば、そこから愛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と同じように、私たちも公的な世界に投入すれば投入するほど、そこから愛と関係が結ばれていくのです。それで家庭で孝行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なぜ父母に孝行し、兄弟同士の友愛を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と、そうすればするほど、愛が「私」につながるからです。

　それでは、「私」はどのような主人になりたいのでしょうか。知識の主人になりたいのではなく、権力と名誉の主人になりたいのでもありません。愛の主人になりたいと思うのが、人間が造られた最高の目的であり、人間が求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終着地です。

(109-270,1980.11.2.天暦9.25.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270頁、第3篇 真の愛、第1章 真の愛の根源、第1節 神様の真の愛 27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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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od invested Himself totally in making all things of creation. He found love only when the object partner into which He had invested was complete. In the same way, the more we invest ourselves for the sake of the public sphere, the more love will come to us. So we must be devoted children in our families. Why do we need to be dutiful toward our parents and loving toward our brothers and sisters? The more we are, the more love will come to us.

　Then, what do we want to own? We don’t want to own knowledge, power or glory. We want to own love. That’s the highest purpose for which human beings were created. It is the destination we seek.

(109-270、3-1-1-27、1980.11.2. HC 9.25.Sun)

『CheonSeongGyeong Ⅱ』2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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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