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24日(水) 本日の御言
- 孝情川崎家庭教会

- 2021年11月24日
- 読了時間: 3分

🔔🍇 11月24日(水,天一国9年天暦10月20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51年前11月15日のみ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주게 될 때 얼마만큼 주고 싶으실 것이냐? ‘이만큼이면 됐다.’라는 한계를 두는 사랑이 아닙니다. 무한정으로 주고자 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몽땅 주고도 ‘너로 말미암아 네 가운데에 살고 싶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본질이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가운데 들어가서는 종살이를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신의 밥상 위에 올라가도 그것을 바라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은 법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을 주었다고 해서 인간에게 ‘나는 완전히 다 주었는데 너는 왜 안 주느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아직까지도 주고 싶은 사랑을 다 못 주어 안타까워합니다. 자아를 주장할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완전한 사랑을 주고자 했던 것이 인간을 대한 창조의 원칙인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완전한 사랑을 주지 못했으니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기에 생각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036-077、3-1-1-9、1970.11.15.-천력10.17.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64~5쪽
🌟 🌟 神様が私たちに愛を与えてくださるとき、どれくらい与えたいと思われるのでしょうか。「これくらいならいいだろう」という限界を引く愛ではありません。無限に与えようとする愛です。神様は、すべて与えても、「あなたと共に、あなたの中で生きたい」とおっしゃいます。そのようにさせる本質が愛です。神様も、愛の中に入って僕になってもいいというのです。
父親は、愛する息子、娘が自分の食卓の上に上がっても、それを眺めて喜びを感じるのです。愛は法を超越します。神様が今まで愛を下さったといって、人間に、「私は完全にすべてを与えたのに、お前はなぜ与えないのか」と言うことができますか。絶対的な愛をもった神様は、いまだに与えたい愛をすべて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で、もどかしく思っ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自分を主張できない神様です。完全な愛を与えようとしたのが人間に対する創造の原則なのですが、神様は、今まで完全な愛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もっと良いものを与えたいと思われるのです。そのような神様なので、神様のことを思えば思うほどうれしくなるのです。
(036-077,1970.11.15.天暦10.17.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264~5頁、第3篇 真の愛、第1章 真の愛の根源、第1節 神様の真の愛 9番
🌟 🌟 🌟 When giving us love, how much would God want to give? God is not one who limits His love, saying, “Okay, okay, that’s enough.” God wants to love without limit. Even after giving everything, God will still say, “Because of who you are, I want to live deeper inside you.” That impulse is in the original nature of love. Once having entered into a relationship of love, God would be happy to live even as a servant.
A father feels joy even when he sees his beloved infant son or daughter climbing onto his dining table. Love transcends the law. After giving all His love to people until now, can God say, “I have given everything to you. Why have you given nothing back?” The God of absolute love still has the attitude that He has not been able to give all the love He wants to give. God cannot assert Himself. It is a principle of creation that God wanted to give humankind complete love, and for that reason, because He still has not been able to give us that complete love, He wants to give us something more. Because God is like that, the more we think of Him, the better we feel.
(036-077、3-1-1-9、1970.11.15. HC 10.17.Sun)
『CheonSeongGyeong Ⅱ』264~5P
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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