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21日(日) 本日の御言

🔔🐓 11月21日(日,天一国9年天暦10月17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65年前11月11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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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유대 백성을 대하여 하시던 말씀과 그가 나타내신 모든 것은 자기 일신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의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대해야 하는 타락권 내의 백성과 예수님 사이에 상충적인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난다 할 때, 이 말씀이 개인에게 나타나면 개인을 혁명할 수 있고, 민족 앞에 나타나면 민족을 혁명할 수 있고, 세계 가운데 나타나면 세계를 혁명할 수 있고, 또한 하늘땅을 새로이 혁명할 수 있는 말씀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그때의 유대 백성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001-230、2-5-5-6、1956.11.11.-천력10.9.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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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エス様がユダヤの民に対しておっしゃったみ言と、彼が現したすべてのものは、自分一身のみ旨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天のみ旨でした。イエス様は、神様の摂理のみ旨を身代わりしていたのです。しかし、イエス様を通して神様のみ旨と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堕落圏内の民とイエス様の間に、相反する論争が起こりました。堕落した世の中に、神様のみ言が現れるとき、このみ言が個人に現れれば、個人を革命でき、民族に現れれば、民族を革命でき、世界の中に現れれば、世界を革命でき、また天と地を新たに革命できるみ言として現れることを、その時のユダヤの民たちは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011-230,1956.11.11.天暦10.9.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253頁、第2篇 真の父母、第5章 天地人真の父母と勝利圏相続、第5節 真の愛の相続 6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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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e words that Jesus spoke to the Jewish people, and all the things he showed them, were not based on his own desire. They were related to the Will of Heaven. Jesus represented the providential Will of God. However, within the realm of the Fall, a clash arose between Jesus and the people who were meant to relate with God’s Will through him. When God’s Word appears in the fallen world it can transform an individual when it appears to an individual; it can transform a people when it appears to a people; it can transform the world when it appears in the world. The Jewish people did not know that Jesus was the manifestation of God’s Word that could transform heaven and earth.

(001-230、2-5-5-6、1956.11.11. HC 10.9.Sun)

『CheonSeongGyeong Ⅱ』2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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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