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10日(水) 本日の御言

🔔🐬 11月10日(水,天一国9年天暦10月6日)、아침 말씀 산책(朝のマルスム散策)

🎬 29年前11月8日の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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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유관순은 하늘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열여섯 살 처녀로서 원수, 사탄 나라, 여자 나라에 대항한 것입니다. 일본은 여자의 나라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이렇게 해 나온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조건적인 국가의 터전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조건적인 기반 위에 선생님이 태어났습니다. 선생님은 애국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철들면서부터 독립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유린한 역사가 있었던 것인데, 16세의 소녀가 사탄 대왕국을 대해서 제물이 된 것입니다. 굴복하지 않은 그 터전 위에 아담이 길을 닦을 수 있는 문을 열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성들은 유관순 사상을 계승해야됩니다. 유관순은 죽임을 당했지만 항복하지 않은 놀라운 전통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조건삼아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236-248、2-1-2-16、1992.11.8.-천력10.14.일요일)

천일국경전『천성경』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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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エバが十六歳(数え)で堕落したので、柳寛順は、天国を創建するために、十六歳の娘として、怨讐サタンの国、女性の国に対抗したのです。日本は女性の国です。国の独立のためにこのようにしてきたのです。国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条件的な国家の基盤を立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そのような条件的な基盤の上に、先生が生まれました。先生は、愛国者の家庭に生まれ、物心がついてから独立運動をした人です。

　エバがアダムを蹂躙した歴史があったのですが、十六歳の少女がサタンの大王国に対して祭物になったのです。屈服しないその基盤の上にアダムが道を築くことができる門を開いたという事実は、驚くべきことです。女性たちは、柳寛順の思想を継承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柳寛順は、命を奪われながらも降伏しない驚くべき伝統思想をもっていたので、先生はそれを条件として生まれ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236-248,1992.11.8.天暦10.14.日曜日) 天一国経典『天聖経』 155頁、第2篇 真の父母、第1章 真の父母とは、第2節 真の父母の顕現 16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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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ecause Eve fell at the age of sixteen, Yu Gwan-soon fought as a sixteen-year- old unmarried woman against the enemy Satan’s nation, Japan, in order to establish Heavens nation. Japan represents a female position. Yu Gwan-soon fought for the independence of her country, Korea. Because its sovereignty had been lost, a conditional foundation had to be established to build God’s nation. On that conditional foundation I was born. I was born into a patriotic family and as I matured, I participated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history, Eve violated Adam, whereas Yu Gwan-soon, a sixteen-year-old girl, became a sacrifice fighting against Satan’s empire. It is an amazing fact that, on the foundation of her unwavering heart and spirit not to submit, a gate could open for Adam to pave the way forward. Women should inherit Yu Gwan-soon’s way of thinking. She suffered death, but because she was steadfast in her determination not to surrender, she set a condition for me to be born.

(236-248、2-1-2-16、1992.11.8. HC 10.14.Sun) 『CheonSeongGyeong Ⅱ』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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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一日、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の愛と恩恵が、食口の皆様に満ち溢れる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